드라마 / '2017년 1월 4일 수요일 / 한국
우습지 않아?
너는 되고, 난 안 된다는 거.
정말 안 되는 건지 끝까지 가보려고.
가르쳐줄게... 내가 왜 이러는지?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효주는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는데…
1
비정규직을 소재로 한 영화라기에.
게다가 장르가 멜로인 것 같아서.
꼭 보고 싶었던 작품.
아쉬움도 있었지만은.
재밌었다.
1-1
인상적이었던 점은.
음향과 음악을 영리하게 잘 써서.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던 흐름이.
무난히 넘어가더라.
2
개봉하자마자 바로 본 것인데.
상영하는 시간이 두 번 밖에 없어서.
보기가 쉽지 않더라.
어차피 평일엔 밤늦은 시간 밖에는.
볼 시간이 없긴 하다만은.
3
여배우들이 열연을 펼쳤지만은.
(울나라의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키스씬이나 베드씬은.
(언제 봐도) 연기로 느껴질 만큼.
어색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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