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캔 스피크

투덜이78 2017. 11. 16. 14:29


드라마 / '2017.9.21.목 / 한국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

너무나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2

친일파와 빨갱이였던.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

얼마 전에 일본으로부터 100억을 받고.

위안부 합의를 해준 것이 생각나.

절로 욕이 나오기도 했다.


3

나문희 선생님의 연기가.

너무나 훌륭하셨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경찰  (0) 2017.11.26
범죄도시  (0) 2017.11.21
대장 김창수  (0) 2017.11.14
남한산성  (0) 2017.11.08
아버지와 이토씨  (0)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