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및 시놉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5915
액션/시대극 / 20160909 금 / 한국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1
'영화를 보러 오는 관객을
-바쁜 시간에. 힘들게.
그리고 굳이 극장까지 와서.
영화를 왜 보느냐...?
재밌으려고-
볼 줄 아는 Dr.김지운...'
-영화를 준비하다 보면은.
(스스로에게) 너무나 몰입이 되어.
다른 것들은 못 보게 된다.
전문가나 대학교수들이.
하나의 문제나 전공에만 몰입이 되어.
꽉 막힌 것처럼-
요사이 '영화는 액숀, SF지!'란.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러하게 생각한지도?
2
"넌 이 나라가 독립이 될 것 같냐?"
인상 깊었던 대사.
지금이야...
나라가 위태롭거나 뺏기지 않은 상태이니깐.
다들 애국자이다만...
당시처럼. 나라가 힘이 없어서.
다른 나라의 침략과 지배를 받는다면은.
변절, 반역, 매국 등의 행위를 하지 않고.
버티거나 목숨까지 버릴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미국이 아니었다면은...?
울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벗어날 수 있었을까...?-
새삼 생각해보게 됐다.
나라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온몸과. 심지어 목숨까지도.
바치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3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
송강호씨가 출연하는 작품은.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다.
맡는 역할마다.
어쩜 그리. 잘 붙는지...?
연기라고 생각이 되어지지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워.
정말이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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