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및 시놉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7731
전쟁, 드라마, 로맨스/멜로 / 2017.2.26.일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제발… 한 명만 더…”
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전쟁 실화
비폭력주의자인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하는데…
1
기대 이상이었던 작품
-보기 전엔. 내용이 빤할 것 같아.
보러 가자고 하셨던 엄니의 요구가.
살짝 짜증이 났었는데-
Dr.멜 깁슨의 역량이 새삼 놀라웠다.
2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해.
편견이 있었는데
-정작 내 자식은.
군대를 보내고 싶지 않으면서도-
조금은 누그러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고집만큼. 다른 사람들의 고집도.
인정해주며 살아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