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인 파커 (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내(조안 알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녀석을 극진히 보살피고 키운다.
품종이 일본의 아키타견인데
착안해 ‘하치’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하치는 주인을 따라 아침이면 출근길을 배웅하고
저녁이면 그 기차역에서 주인을 마중하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그런 녀석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파커 교수,
그러나 어느날 파커가 강단에서 강연 중 쓰러지고
하치는 오지 않는 주인을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1
개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2
반려견을 입양할 때에는?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죽을 때까지? 15년은?
잘 돌봐줄 수 있어야 한다.
3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잘 키우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