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 북

투덜이78 2020. 1. 6. 14:56

드라마 / 2019.1.9 개봉 / 미국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1

정말 잘 만들었더라...

액션씬이나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샷이 없었음에도

지루할 틈이 없어서?

신기했다.

 

2

작가가 시나리오를 쓸 때에

설계를 잘한 것이겠지만?

인위적인 것이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전개 속에

이야기가 쫘악 펼쳐졌을 때에?

가슴 속에 울림과 교훈을 주는?

멋진 작품이었다.


3

나도 위와 같은 작품을?

죽기 전에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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