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스릴러 / 2020.2.23 일 / 한국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P.s
1
예고편? 때문에 봤는데?
영화'타짜'만큼의 스타일리쉬한 것을 기대했는데?
기대감은 채워주지 못했다.
2
주연이 전도연이라?
연기가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본 작품이기도 했었다.
확실히 이름값을 하더라.
3
감독의 변이?
"신선한 구조로, 장르적 특색을 잘 살려내어
서로 다른 이야기 같으면서도
숙명처럼 모두 얽혀있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가
너무도 거창해서?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망하겠구나?'하고 생각되었는데?
의외로 영화적인 구성과 편집이 깔끔해서?
'잘 만들었네?'라고 느꼈다.